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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별빛맥주’가 하이볼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별빛맥주만의 차별화된 ‘3종 시그니처 하이볼’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하이볼은 칵테일 제조법의 일종으로 증류주와 탄산수 또는 토닉 워터 등의 탄산음료를 부어 만드는 것으로 여기에 레몬이나 라임으로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인 주류의 한 종류다.
이번 별빛 하이볼 3종은 레몬맛, 자몽맛, 얼그레이맛으로 새로 출시하게 됐으며, 기존 하이볼 7종에 3종의 새로운 시그니처 하이볼을 더하여 총 10종의 다양한 하이볼 메뉴를 완성했다. 또한 기존의 칵테일소주 4종과 코젤 맥주와 살얼음맥주 등을 포함해 다양한 주류로 고객들의 기호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주류전문점에 있어서도 점점 주류의 취향과 기호가 세분화되면서 고객들이 요구하는 주류의 취향에 맞는 차별화된 하이볼을 통해 다양화에 대한 만족을 드리기 위해 별빛맥주만의 특색 있는 하이볼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별빛맥주는 이러한 주류 및 메뉴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을 희망하시는 창업자들에 대한 만족을 위하여 상담, 오픈, 창업 후 운영 관리까지 밀착 관리를 진행하는 1:1 전담 관리 시스템을 실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빛맥주는 현재 20호점까지 신규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맹비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30호점까지의 오픈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창업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 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G밸리(
http://www.gvalley.co.kr)